2025년 보성군에서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주최하여 오늘 벌교읍 채동선음악장에서 읍민과의 자리를 가졌다.
벌교읍 이장 질의 벌교시내 주차확보 마련해달라는 건의 현재 벌교읍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상가들의 매출부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조속히 마련해 달라는 요청에
보성군 실정의 800여명의 사망자수에 비해 태어난 인구는 70여명으로 인구수가 계속 줄어드는 방면 차량등록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어려운 실정이 있다. 현재 주차공간확보를 위해 토지 보상을 하고 있으며 조만간 4층규모의 주차타워가 설립된 예정이다라고 김철우 군수는 답변을 하여 읍민들의 기대감에 신뢰를 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