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4일 2025년 상반기 기획경제국 정례 브리핑을 갖고 현안 사항을 밝혔다.
정례브리핑에서는 기획경제국에 관한 사항에 대해 여섯가지의 현안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첫째, 여수시 마스코트(구니, 쿠키) 20년 이상 경과되어 이를 계승하되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제안공모를 통해 개발에 착수한다고 했다. 둘째, 석유화학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추진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중에 정부 산업자원부에 지정 신청을 한다고 했다.
셋째, 공공배달앱 현, 가맹점수 1,814개로 적극적인 방문 홍보를 통해 개소를 대폭 늘릴계획이며 넷째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상풍력 개발을 추진과 다섯째, 전년 대비 지방세가 급격하게 저하됨에 따른 해결 방안을 위한 구체적인 방침과 추진방안을 통해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는 말과 여섯째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추진 등에 현안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