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다' 우리가 지키자 “캠페인”으로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순천지회 (지회장 조광제)는 해양 환경 보호와 보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하게 전개 중인 가운데.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에너지컨버터가 와 는‘ 친환경을 지향하는 이 두 단체가 그동안 해양 환경 봉사활동을 같이해 왔는데, 그런 계기 후 새로 개발된 에너지컨버터“발톱무좀 전용 크림인 ‘말끔해’와 ‘깔끔해’ 친환경 크림을 약 5백만 원 상당을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순천지회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순천지회 (지회장 조광제)과에너지컨버터 이수민 대표 후원품 전달 사진

4. 21.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순천지회 (지회장 조광제)는 해양 환경보전 활동의 전반적인 교육과 자원봉사활동으로 여러 단체를 지원하며 해양 구조·구난의 건전한 발전 및 기술 향상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순천지회가 소개하는 ‘에너지컨버터가’의 ‘갯병킬러’는 매년 6조 원의 엄청난 시장 규모를 자랑하는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 양식산업에서 ‘김 붉은갯병’의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며. 김 붉은갯병은

김 양식장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질병이다.

김 붉은갯병 치료법을 최근에 개발해 천연 농약 분야에서 국회 농림 축산 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초 김 양식 어민들의 절박한 개발요청으로 인해서 제품개발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만나게 된 두 단체가 에너지컨버터“발톱무좀 전용 크림인 ‘말끔해’와 ‘깔끔해’”를 5백만 원 상당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순천지회 후원받게 됐는데, 발톱무좀 전용 크림인 ‘말끔해’라는 천연 허브 가루가 포함된 스크럼 타입의 제품이다.

사진- ‘깔끔해’ 크림

이 허브 가루는 항진균 효능이 매우 우수한 성분이며, 천연물이라 아무리 사용해도 인체에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한다.

보통 무좀 치료는 일 년 이상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하며, 자주 복용하게 되는 약 또한 독성이 강해서 ‘간’ 건강에 특히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말끔해’를 한 달 정도 사용하면 발톱무좀이 상당한 부분 개선이 되니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길 권장한다.

그리고 건선, 한포진, 아토피 환자의 전용 크림인 ‘깔끔해’ 역시 천연물로 구성되어 부작용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관련 질환이 심하면 우울증, 대인관계 기피 현상까지 생기는 등 사회생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

‘깔끔해’ 사용하는 이들에게 ‘피부 개선’이라는 커다란 한 줄기의 희망이 되어주고 있다.

이 크림을 바르기만 하면 가려움증이 금세 사라지며 ‘피부 개선’이 되는 마법 같은 제품이라고 한다.

에너지컨버터 이수민 대표는 ”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순천지회의 꾸준한 해양 환경보존 활동하고 있으며, 해양 수중의 환경 보호 및 안전을 도모 전 국민 바다 사랑과 환경친화적 의식을 고취하기 환경보전에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통하여 해양 환경 보호와 보전 활동이 곧 해양 수중자원 및 생태계 보전과 재해예방의 첩경임을 널리 알리고자 최선을 다한 모습에 이번 개발돼 출시하고 있는 “발톱무좀 전용 크림인 ‘말끔해’와 ‘깔끔해’를 후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