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저널뉴스 이승훈 기자가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전남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기자는 평소 경찰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로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장성경찰서(서장 배상진)는 21일 제79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을 갖고 소속 직원 37명에 대한 표창과 민간인 17명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소속 직원 표창은 치안 성과와 사회적 약자 보호, 수사 역량, 고객만족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는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장관 표창, 경찰청장 표창, 전남청장 표창, 서장 표창 등이다.
이날 배상진 장성경찰서장은 “경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치안 유지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