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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군수. 군의회 의원들의 무한변신

웅치면사무소에서 주민들 의견청취

등록일 2024년01월21일 10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 하는 보성군. 사진 보성 김철우군수 주민의견 청취하고 답변하는 모습-

 

보성군수가 군단위에서 여지껏 하지 않았던 찾아가는 행정을 펼쳤다.

웅치면의 면들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답변을 하며 실과장들의 현안에대해서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즉시 마련하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쉬지 않고 직접 거리를 돌면서 문제를 눈으로 확인하고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행정을 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주민들은 점심시간도 거르면서 김철우 군수에게 질의를 하는등 열띤 논의에 적극적인 답변과 대응으로 한결 주민들과

소통이 자유자재로웠다는 의견이다.


- 웅치 면사무소에서 의원들의 열띤토론 사진 캡쳐 -

 

이날은 군의원, 도의원이 함께 참석을 하여 논의를 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을 돕겠다는 의원들의 답변이다.

군수,군의원 함팀이 되어 보성군을 이끌어 간다고 하니 주민들의 기대가 높다.

 

보성군은 향정구역이 2개의 읍으로 보성읍과 벌교읍이 있으며, 10개의 면이 있고 총 2023년 기준 인구수는 38,147명이다.

보성의 특산품으로는 수산물로는 꼬막이 있으며 바지락,새우,쭈꾸미,낚지,꽃게가 있으며 농산물로는 녹차,감자,쪽파,쌀 등이 있고, 최근 참다래,딸기 등이 특산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김덕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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