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각계각층의 대변을 할수 있는 분들이 오셔서 자리을 만들었고 김형석후보는 새로운 순천을 만들겠다고 다짐 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 힘 당차원에서 전 지역에 후보를 배출한 만큼 호남을 전폭적으로 지지 하겠다는 의견이다.

아랫장 상가 번영회 회장 발언으로 순천 아랫장 주차장을 현대화 시설로 지원을 해달라는 의견을 수렴하여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별법을 개정하여 지원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의 발언으로 소상공인의 소통과 행정지원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듣고 여론수렴하여 지원 할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문화 예총 회장의 발언으로 순천은 경주 다음으로 국보급 문화가 많이 보존되어 있는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그에 맞는 지원을 못받고 있어서 지원책을 찾아 보겠다라고 했다.

후보는 순천의 기후는 사계절이 따뜻하고 온화 하여 사계절 전지훈련 장소로 적지라고 판단이 되어 전지훈현장 예산확보를 하겠다라고 하였다.

의대유치는 김영록도지사가 건의 하였고 윤석열대통령께서 전남도에서 먼저 어느지역으로 할지 정하여 건의 하면 적극 검토 하겠다라고 말하였기 때문에 전남 국회의원들이 어느 지역으로 할지 향후 결정이 주목된다.

윤대통령은 농산물 긴급자금으로 1500억 투입을 지시 하셨으며,

국민의 힘에서는 최초로 전남 시군 후보를 전체 배출한만큼 호남을 특별하게 생각하며 예산편성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의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