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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전남도당 김화진위원장 순천갑 당협 순방 간담회

통일부 전 차관 김형석 당협 위원장 및 30여명 간담회 열어

등록일 2024년08월28일 11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금일 8월 28일 오전 11시 순천 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이 순천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전남 지역에서 가장 당원 수가 많은 이곳 순천에서 특별하게 애착을 갖고 있다고 발언을 하였고 순천의 많은분들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라고 김화진 도당 위원장의 말이다.

 

최근 고흥 우주센터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예비타당성을 면제 시켜주는 등 윤석열 대통령의 전남 사랑과 애착이 강하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보여진다라고 하였다.

 

또한 국정의 현안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대통령의 의지를 오히려 전남에서는 유독 문제를 많이 삼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하였다.

 

전남에 의과대학의 선정 부분도 전남에서 한곳으로 정한뒤 정부로 올리라고 하였지만 전남에서는 오히려 대통령이 정해야지 왜 전남에서 정하냐 라는 적반하장의 태도에 안타깝다라고 토로 하였다.

 


전남에서 스스로 정하지 못하고 대통령에게 정해 달라고 하는 모습자체가 전남 자체가 단일화를 못하고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는 행정이 안타깝다라고 하면서 이런문제로 언제까지 동부와 서부가 나눠져 지역민들이 다투고 있을건인지 답답하다라고 하였다.

 

같은 민주당 텃밭내에서 단합이 안되고 사분오열이 되어 서로 싸우고 있는 모습이 누구를 위해서 싸우고 있는지 알수 없다라고 했다.

 

국민의 힘 순천갑 당협에서 라도 나서서 순천에 유치가 되도록 활동을 하겠다라고 다짐을 하였다.

 

의대 문제는 올초 국회의원 선거때도 나왔던 내용이며 같은 민주당 텃밭인 전남에서 신입 민주당 국회의원이 당선이 되면 다선 국회의원의 의지를 꺽고 순천에 유치를 할수 있는 역량이 될지는 의문이다.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은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중요한 자리를 맡으면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고 하였다.

김덕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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